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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2009-11-05 | 조선일보(B4) | 매일경제(A15) | 경북일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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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11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09 포스코 패밀리 상생협력 Festival'에 참가,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하, 관련기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코 패밀리 '한자리에'
13개 출자사·250개 中企 상생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2009-11-05 | 경북일보
▲ 포스코 패밀리 '한자리에' 포스코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 활동 조기 정착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2009 포스코 패밀리 상생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명완 광양시의회 의장, 이성웅 광양시장, 윤종용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 최종태 포스코 사장, 이병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보,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
포스코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 활동 조기정착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상생협력 확산을 위해 '2009 포스코 패밀리 상생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력 페스티벌'은 포스코와 13개 출자사, 250여 거래 중소기업과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점검하고,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영혁신, 상생협력, 성과공유, 기술협력 4개 부문에서 36건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중에는 포스코 출자사와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발표과제가 13건이나 포함돼 지난 1년간 포스코의 상생협력 활동이 출자사에까지 적극 전파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포스코는 2008년 12월 13개 출자사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포스코는 범 포스코 차원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해 포스코와 13개 출자사가 각각 운영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은 평균 4.6건에서 현재는 11건으로 대폭 확대 됐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09 상생협력주간에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상생협력 페스티벌은 이병석 의원, 우윤근 의원, 이성웅 광양시장, 지식경제부 안현호 차관보,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윤종용 이사장 등 내빈과 포스코그룹 및 거래중소기업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차원에서 거래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상호이익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핵심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윤기자 jaeyun@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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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협력사 '상생협력 페스티벌'
기사입력 | 2009-11-04 | 경북일보
포스코는 4일 13개 그룹사 및 250여개 거래 중소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009 포스코 패밀리 상생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진행된 여러 상생협력 활동을 점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혁신과 상생협력, 성과공유, 기술협력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36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앞으로도 포스코그룹은 그룹차원의 상생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인간을 존중하는 신뢰문화 조성을 통해 상생협력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그룹사와 함께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이래 범 포스코 상생협력 협의회, 분기단위 상생협력 임원교류회 등을 열어 거래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포스코 측은 "다양한 사업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포스코와 13개 그룹사가 운영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평균 4.6건에서 11건으로 대폭 확대됐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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