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度 뭄바이(옛,봄베이), 잠싯푸르를 가다
인구 10억의 아주 복잡한 나라, 문맹율 약50%, 카스트제도, 힌두교의 나라,
200년이상 영국의 식민지화로 영어가 공용어로 된 나라, 실제는 힌두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나라.
1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TATA제철소(잠싯푸르/Jamshedpur소재)에 가보았습니다.
란치(Lanchi)를 들려 뭄바이(Mumbai, 옛. 봄베이)에도 가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인도입니다.
아래 사진만 보시면 인도는 멋있는 곳 같습니다. 가슴저리는 현장들을 보셔야 되지만...
(맨 아래 아가씨는 현지 사장님의 예쁜 따님입니다)
잘 보시면 봄베이 저 멀리 '항공모함'도 보입니다.
Photographed by
CANON G1X, Auto mode
on Apr. 5~6t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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